함께하는 공간
공공그라운드

함께하는
공간 투자 플랫폼

가치있는 부동산 보존을 통한 새로운 투자 실험
대학로의 유서 깊은 교육, 문화, 예술의 공간
가치 있는 건물이 개발 명목으로 사라지지 않게 보존하고,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혁신적인 실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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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에서 공공일호로

1979년 故김수근 건축가의 설계로 완공된 (구)샘터사옥. 40년간의 문학과 예술이 가득한 공간, 시민에게 통로를 내어 주는 독특한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던 붉은 벽돌 건물은, 2017년 공공그라운드를 통해 공공일호로 변신하였습니다. 공공일호는 미래를 위한 실험의 장이며, 대학로 문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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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공연, 마법 같은 공간

1984년 대학로 최초의 민간 소극장으로 문을 연 샘터 파랑새극장은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성인들에게는 김광석, 동물원, 들국화, 신촌블루스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함께 사랑과 낭만을 가꾸어주는 다양한 문화공간을 만들어 왔습니다. 2019년 여름, 공공그라운드는 파랑새극장을 리모델링 후 음악 공연장으로 새로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랑새극장 페이지 열기

함께하는
공간 투자 플랫폼

공공그라운드의 공공은 함께 공(共) 을 의미하며, '함께하는 공간 (Collective Ground)'이라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공공그라운드는 '사람들의 기억과 경험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소'를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실험들과 새로운 시도들이 자유롭게 일어나는 공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001 스테이지

옛 샘터파랑새극장 1관을 리모델링한 다목적공간입니다. 강연, 세미나, 워크샵, 토론회, 토크쇼, 대담회, 소형 컨퍼런스 등에 적합하며, 90명 규모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행사 내용을 녹화 및 라이브로 송출할 수 있는 영상장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001테라스

공공일호 5층에 위치한 공간입니다. 미니 세미나, 워크샵, 토론회, 북클럽 등 다양한 모임 공간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12인 이용 가능한 테이블 및 의자가 세팅되어 있으며, 창문 개방하여 착석 시 15인 정도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001라운지

공공일호 5층의 루프탑 라운지로
북토크, 워크샵, 회의, 발표회 등 소규모 행사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대학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루프탑 데크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소 20명~ 최대 30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